단국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사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강의를 통해 학생들과 만나면서 로마사의 대중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 『이야기 그리스 로마사』를 펴냈고, 세계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물 중심의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을 집필했다. 논문으로 「프린켑스와 원로원」, 「제정기 로마의 곡물수급 문제에서 나타난 제국과 속주의 관계」가 있다. 현재 단국대, 고려대, 한남대에 출강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신화/인류학
서구 문명의 뿌리 그리스와 로마
그리스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고대 지중해 세계는 인류 문명의 요람이다. 그리스에서는 오늘날 대부분의 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민주 정치가 최초로 발달했으며, 서양의 과학과 철학은 그리스 사상가들의 합리적 사고방식에서 출발하였다. 현대 국가의 법률 구조는 상당수가 로마법에 기원을 둔 것이며, 로마 제국의 라틴어가 서구의 언어와 문학에 끼친 영향 또한 지대하다. 이 책은 신화가 아닌 역사에 중심을 두고, 고대 지중해 세계의 역사를 둘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