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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클래식
글쓴이
진회숙 저
출판사
청아출판사
출판일
2013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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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회숙

음악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 이화여대 음대에서 서양음악을, 서울대 대학원에서 국악이론을 공부했다. 1988년 월간 「객석」이 공모하는 예술평론상에 ‘한국 음악극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평론으로 수상, 음악평론가로 등단했고, 「객석」, 「조선일보」, 「한국일보」를 비롯한 여러 언론 매체에 예술평론과 칼럼을 기고했다. 이후 KBS와 MBC에서 음악프로그램 전문 구성작가로 활동하며 MBC FM의 ‘나의 음악실’, KBS FM의 ‘KBS 음악실’, ‘출발 FM과 함께’, KBS의 클래식 프로그램인 ‘클래식 오디세이’ 평화방송 ‘FM 음악공감―진회숙의 일요스페셜’ 등의 구성과 진행을 맡았다.

방송 바깥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서울시립교향악단 월간지 「SPO」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프레시안 인문학습원 ‘오페라 학교’, ‘클래식 학교’, 고양 아람누리 문화예술 아카데미 등에서 클래식 음악을 강의한 바 있다. 저서로는 『클래식 오딧세이』, 『나비야 청산가자』,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 『보면서 즐기는 클래식 감상실』, 『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예술에 살고 예술에 죽다』, 『진회숙의 스토리 클래식』, 『영화는 클래식을 타고』, 『영화와 클래식』, 『음악사를 움직인 100인』, 『클래식 노트』, 『365클래식』, 『우리 기쁜 젊은 날』, 『무대 위의 문학 오페라』, 『오페라』, 『클래식, 스크린에 흐르다』, 『영화 속 영국을 가다』, 『클래식 인 더 뮤지엄』, 『너에게 보내는 클래식』 등이 있다. 음악과 여행, 영화를 주제로 하는 ‘진회숙의 Jinnie 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영화와 클래식의 황홀한 만남

음악평론가 진회숙은 영화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클래식을 소개하며, 영화의 주제와 장면의 정서, 여기에 사용된 음악 사이의 연결고리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자 하였다. 어려운 음악 이론이나 현란한 수사가 아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음악은 장면이 지닌 정서와 분위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닥터 지바고〉에 등장하는 라라의 테마이며, 〈엘비라 마디간〉의 모차르트 선율이다. 이렇게 영화음악은 영화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감동을 증폭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영화와 클래식』에서 우리는 총 25편의 영화, 그리고 영화의 장면마다 흐르는 수많은 클래식 곡을 마주하게 된다. 공포와 스릴러, 멜로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장면을 인상적으로 빛내거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이 삽입된 영화들을 두루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영화의 줄거리와 주제는 물론, 삽입된 음악이 작곡된 배경, 곡의 음악적 구성, 각 파트에 쓰인 악기의 역할 등 영화와 음악에 관련된 전문적인 이야기들까지 예술적인 감성에 기대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소개된 곡과 작곡가의 면면 또한 다양하다. 책을 보는 동시에 영화 장면을 떠올리고, 장면에 등장하는 음악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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