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칭기즈칸과 소심한 강인해
글쓴이
최옥정 저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13년 5월 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옥정

196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건국대 영문과 학사, 연세대 국제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학교 졸업 후 잘나가던 은행원, 영어교사를 하다가 소설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삼십 대 중반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1년 [한국소설]에 단편소설 「기억의 집」으로 등단했다. 등단 후에는 번역과 어린이 책 집필로 생활했다. 소설집으로 『늙은 여자를 만났다』, 『식물의 내부』, 『스물다섯 개의 포옹』, 장편소설로 『매창』, 『안녕, 추파춥스 키드』, 『위험중독자들』, 포토에세이집으로 『On the road』, 에세이집으로 『삶의 마지막 순간에 보이는 것들』, 소설창작매뉴얼로 『2라운드 인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소설창작수업』, 번역서로 『위대한 개츠비』 등이 있다. 글쓰기를 시작하는 이들을 돕다가 2018년 9월 세상을 떠났다. 『식물의 내부』로 허균문학상, 『위험중독자들』로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을 수상했으며, 한문 고전읽기 모임인 이문학회에서 9년여 동안 수학했다.

그리고 작가는 “소설과 인생은 등을 맞댄 한 몸이라는 생각으로 인간의 삶을 관찰하고 거기서 창작의 모티브를 찾고자했다. 인간은 엄청난 일 앞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고, 작은 돌부리에도 넘어져 일어나지 못하는 존재다. '소설은 진짜여야 한다.'얼핏 터무니없는 것 같은 이 말을 바라보며 소설을 써왔다. 소설은 픽션이지만 한 줄도 삶과 동떨어진 가짜여서는 안 된다는 다짐이다. 내가 발견한 '인물'은 끝까지 나의 분신이라 여기며 책임을 지는 게 작가의 일이라 믿는다”고 한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어린이들이여! 고민과 스트레스는 내려놓고 행복해지자!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주는 고민 들어주는 위인이 나타났다!


고민 들어주는 위인이 나타났다!는 역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이름을 남긴 위인이 주변의 인물로 등장해, 아이들이 고민을 스스로 극복하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가지도록 도와주는 동화 시리즈입니다. ‘소심한 성격’, ‘우울한 가정환경’, ‘친구들의 괴롭힘’, ‘못생긴 외모’, ‘열등한 성적’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든 친구들에게 따뜻한 충고와 위안을 전하는 책이지요.

이 책 속의 주인공 강인해는 부모님이 이혼한 뒤, 엄마를 따라 새로운 동네로 이사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합니다. 학교에서는 같은 반 친구들이 괴롭히고, 하굣길에는 6학년인 동네 형들이 돈을 뺐고 때립니다. 인해는 두 달 만에 아빠를 만나는 날, 어쩐지 아빠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긴 것 같은 예감에 기분이 나빠서 일찍 집으로 들어옵니다. 집 앞에서 열쇠를 잃어버린 것을 알고 엄마에게 전화를 걸지만, 엄마는 일 때문에 늦게 들어온다고 합니다.

인해는 새로 열쇠를 맞추려 간 구둣방에서 낯익은 얼굴을 만납니다. 구둣방 주인아저씨는 얼마 전 인해가 동네 형들에게 자전거를 뺐길 뻔했을 때 도와준 칭기즈칸 아저씨입니다. 인해는 칸 아저씨에게 하나둘 자신의 고민을 꺼내 놓고, 칸 아저씨는 젊은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며 힘든 상황을 이겨 내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