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독일, 중국, 일본, 캄보디아 등 전세계 주요 공산주의자들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혁명가들의 파란만장한 생애 속으로!
오늘날 세계적으로 자본주의의 위기가 운위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다. 계층들 사이에 양극화가 깊어지는 상황에서 자본주의는 한계에 직면했다는 목소리들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그 탈출구를 또는 대안을, 자본주의의 수정에서 또는 새로운 내용을 지닌 사회주의에서 찾으려는 흐름들이 성장하고 있다.
저자는 다른 나라들에서도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더더욱 폭력적 사회주의, 곧 볼셰비즘이 성장하거나 심지어 집권해서는 안된다고 굳게 믿고 있다. 오늘날의 북한 현실을 보면 '폭력적 사회주의'가 얼마나 인간을 파괴하고 나라를 황폐하게 하며 국제평화를 위협하는가를 쉽게 이해하게 된다. 이와 같은 뜻에서 이 책을 집필하였으며, 이 책의 후속으로 유럽의 민주사회주의운동가들 또는 사회민주주의운동가들을 다룬 책을 펴내려고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