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나라 정치인들, 특히 2012 대선 주자들을 향한 날카로운 비판과 풍자를 유머로 풀어낸 유머집이다. 대선 후보들의 캐릭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의 유머들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하면서 동시에 빵 터지는 웃음을 가져다준다. 정치적인 사건에 대한 풍자는 물론 고스톱 비유 유머에서 성인용 유머까지 다양한 유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선 후보들 외에도 역대 대통령들, 현직 정치인들이 등장하여 큰 웃음을 더해 준다. 투표는 나라의 미래, 혹은 자신의 미래가 걸린 선택이니만큼 알고 찍는 선거가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대선 후보들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웃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