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빙수 레시피북
다양한 재료, 건강한 맛, 톡톡 튀는 디자인, 그리고 유명 빙수 맛집 소개까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빙수 종류는 33가지이다.
수박, 귤, 복숭아 등 신선한 과일을 주재료로 쉽고 빠르게 만드는 빙수 7종, 수정과, 쑥, 홍시 등 고소하고 담백한 우리의 전통 재료로 만든 빙수 9종, 오레오, 밀크티. 티라미수 등 달콤한 디저트 빙수 7종, 그리고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스페셜 빙수 10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만약 빙수에 자주 들어가는 기본 재료를 미리 만들어 놓는다면 먹고 싶을 때 보다 빠르게 만들 수 있다. ‘빙수 기본 재료 만들기’에서는 단팥, 베이스시럽, 연유, 아이스크림, 찹쌀떡, 미숫가루, 양갱 등의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러한 기본 재료만 준비되어 있다면 자신이 만들고 싶은, 먹고 싶은 빙수를 얼마든지 새로운 아이디어로 개발할 수 있다.
자, 그럼 어떻게 쌓아야 맛있는 빙수가 될까? 빙수가 다 거기서거기 같지만, 빙수의 차별화는 재료뿐만 아니라 그 재료를 ‘어떻게 쌓느냐’에도 달려 있다. 빙수 단면을 그린 일러스트를 보면서 빙수 쌓기를 연습하다보면 나도 빙수 디자이너가 된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에 나온 ‘빙수 맛집 소개’에서는 서울에서 저자가 직접 먹어보고 그 맛에 반한 빙수 맛집 10곳을 소개한다. 이곳은 식재료의 품질부터 소스의 맛과 빙질을 고려하여 엄선하였으며, 그곳의 자세한 정보까지 들어 있어 독자들에게 찾아가볼 수 있는 재미까지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