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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글쓴이
이병승 저
출판사
계림(계림북스)
출판일
2013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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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병승

독특하고 튀는 생각을 좋아합니다. 거대한 세계와 소소한 개인의 내면이 충돌하는 지점에 관심이 많습니다. 말하려는 의지가 글을 쓰는 동력임을 믿으며, 다양한 세대의 독자와 문장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필라멘트』 『기억을 훔치는 추억 상점』 『비밀 정원의 기적』 『비밀 유언장』을 비롯하여 여러 권의 청소년소설, 장편동화, 단편동화집, 동시집, 시집, 그림책 등을 냈습니다. 정채봉 문학상을 받았고,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가 수록되었습니다.

책 소개

분야그림책/동화책
대한민국 초등학교 아이들이 독서록 쓰기 경쟁에 빠져 있습니다. 누가 제대로 읽고 실천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쓰느냐에 승패가 달려 있다. 아이들은 오직 독서우수상을 받기 위해 1년에 70권에서 많게는 300권까지 책을 읽고 기계처럼 독서록을 쓰며 친구들과 경쟁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책은 상을 받기 위해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쓰는 아이들에게 제대로 읽고 잘 쓰는 법, 배운 것을 실천하는 법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조선 후기 한 서당에서 벌어지는 독서왕 대회를 중심으로 양반 자제 엄도령, 상인 자제 나한길, 농부의 여식 우강의가 펼치는 독서록 쓰기 경쟁과 ‘제대로 읽고 실천하라’, ‘읽고 기록을 남겨라’라는 다산 정약용의 가르침을 통해 진정한 독서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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