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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땐 니체
글쓴이
발타자르 토마스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이룸)
출판일
2013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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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발타자르 토마스

독일계 프랑스인으로 철학 교수 자격을 가지고 있다. 철학을 연구하는 삶에 앞서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명성을 얻은 바 있는 그는 철학 강의와 글쓰기, 사진, 음악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우울할 땐 니체S’affirmer avec Nietzsche』와 소설 『재의 고리Le Cercle des cendres』가 있다. 발타자르 토마스가 운영하는 홈페이지(www.balthasar-thomass.fr)에서 그의 다양한 글과 사진을 볼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독일계 프랑스인 철학 연구자 발타자르 토마스는 『우울할 땐 니체』를 통해 니체의 허무주의를 재조명하며, 고통스러운 우리의 일상을 진단한다. 물론 철학적 이론과 실천을 구분하는 것이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의 사소한 행동과 습관을 바꾸는 데 집중하며 그것이 진정한 이론의 이해라고 역설한다. 그러기 위해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논지를 전개해나가며 니체의 사상을 우리의 행동으로 이끌어준다.

그 과정은 모두 네 단계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먼저 문제의식을 설정하고 해결해야 할 우리의 증상, 즉 허무주의의 면면을 진단하고, 2부에서는 그 증상을 좀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니체 철학의 인식틀을 적극적으로 참조한다. 또한 3부에서는 우리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 양식이 필요한지 혹은 필요하지 않은지를 가리는데, 이 과정에서 독자는 자신의 삶에 니체의 사상을 창의적으로 적용하는 법을 터득할 수 있다. 4부에서는 우리 ‘존재’를 좀 더 멀리, 넓은 시야로 내다보며 삶의 궁극적 목적과 질문을 마주한다. 『우울할 땐 니체』는 니체를 이해하기 위한 책이자 새로운 시각으로 삶을 긍정하기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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