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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건강하면 평생이 건강하다
글쓴이
김양중 저
출판사
책읽는수요일
출판일
201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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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양중

의사 출신 의료전문기자.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면서 그들의 아픈 마음까지 어루만져주고, 진료비가 없어서 병원 문턱을 넘을 수 없는 환자도 치료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서울대 의대에 진학했다. 그런데 졸업 후 경상북도의 한 마을에서 공중보건의로 일을 시작하면서 꿈의 방향이 조금 크게 바뀌었다. 의료현장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사람들이 미리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야말로 의학의 가장 중요한 역할 가운데 하나임을 깨달은 것이다.

그 후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건강지식을 알리기로 결심하고, 병원에서 일하는 대신 한겨레신문에서 의료전문 기자로 약 18년 동안 기사를 썼다. 보건 정책을 취재하면서 신종 인플루엔자, 메르스 등 국내의 감염 유행에 대해 다뤘다. 2019년 말부터는 감염병과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의료인들과 함께 호흡하고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수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건강기사 제대로 읽는 법』?『하루가 건강해야 평생이 건강하다』?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안락사는 살인인가』가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3040 직장인들을 위한 One-Day 건강 프로젝트

직장인에게 중요한 건강 정보와 핵심적인 의학적 근거를 하루 일과에 맞춰 소개했다. 2010년 건강검진자료와 수검자의 진료 자료를 분석한 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직장인들 중 2명 중 1명은 대사증후군에 걸려있거나 주의가 필요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사증후군이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은 반면, 혈압·혈당·중성지방수치는 높은 것을 뜻한다. 즉, 30대 직장인 절반 이상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셈이다.

서른 이후, 건강이 흔들리면 행복도 흔들린다. 이 책은 만성피로와 대사증후군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을 위해 건강 습관을 제시하면서 내 가족과 나를 위해 건강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의사 출신 의료 전문기자인 저자는 다양한 연구 결과를 근거로, 식습관, 운동습관, 자세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다. 아침, 점심, 저녁, 주말 등 상황을 세분화하여 정보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해 곧장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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