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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포위된 아이들
글쓴이
조엘 바칸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3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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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엘 바칸

1959년 미시간 주 이스트랜싱에서 태어났다. 법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의 법학과 교수다. 옥스퍼드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 댈하우지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사회 경제 정치 분야에서 법이 어떻게 영향력을 발휘하는가에 천착해 왕성한 저술 활동과 다양한 사회운동을 펼치고 있다. 전세계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로즈 장학생이자 캐나다 대법원의 대법원장 브라이언 딕슨의 서기였으며, 그의 학문적 활동 영역은 법률의 사회적ㆍ경제적ㆍ정치적 측면을 탐구하는 것이다. 또한 대중 언론은 물론 저명한 법률과 사회과학 저널에도 다수의 글을 기고했다.

그의 대표 저작인 『기업의 경제학』은 20여 개국에서 출간된 베스트셀러로, 동명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선댄스영화제 관객상을 비롯해 국제영화제 24개 부문에 입상하는 등 거대 기업의 부도덕한 이윤 추구를 고발하는 문제작으로 평가받았다. 『기업에 포위된 아이들』은 『기업의 경제학』과 연장선상에 놓인 저작으로, 기업의 탐욕스러운 경제활동이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어떻게 바꿔놓는가에 대해 분석하는 한편,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고, 그 실현을 위한 법 개혁을 제안한다. 조엘 바칸의 다른 저서로는 『정당한말: 헌법상의 권리와 사회적 잘못(Just Words: Constitutional Rights and Social Wrongs)』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존슨즈베이비 로션부터 마이크로소프트 게임까지
내 아이가 보고 듣고 만지고 먹는 모든 것의 유해성에 대하여
피터 드러커, 노암 촘스키, 밀턴 프리드먼이 인정한 세계적 법학자 조엘 바칸의 논쟁적 탐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방안으로서의 법 개혁을 추동하는 세계적 법학자 조엘 바칸이 또 하나의 문제작 『기업에 포위된 아이들(Chilhood Under Siege)』을 내놓았다. 20여 개국에서 출간된 화제작 『기업의 경제학(The Corporation)』의 저자이자, 이 책을 동명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TV프로그램으로 제작해 국제사회와 시민사회는 물론 피터 드러커, 노암 촘스키, 밀턴 프리드먼의 찬사와 지지를 얻어낸 바 있는 국제적 명성의 사회개혁가다.

『기업의 경제학』이 기업의 부도덕한 이윤 추구를 고발했다면, 이 책 『기업에 포위된 아이들』에서는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농락하는 기업의 탐욕스러운 경제활동에 반기를 든다. 조엘 바칸은 왜 거대 기업에게 아이들이 매력적인 소비자인지, 그들이 어떤 전략으로 아이들을 매수하는지, 그로 인해 우리의 미래는 얼마나 피폐해질 수 있는지를 첨예하게 파고든다. 괴담이나 음모론이라고 넘겨짚었던 이야기, 인정하고 싶지 않아 눈 돌리기에 급급했던 사건들의 실체를 파헤친 『기업에 포위된 아이들』은 지금 이곳의 우리 이야기이자 실질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희망의 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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