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즈베이비 로션부터 마이크로소프트 게임까지
내 아이가 보고 듣고 만지고 먹는 모든 것의 유해성에 대하여
피터 드러커, 노암 촘스키, 밀턴 프리드먼이 인정한 세계적 법학자 조엘 바칸의 논쟁적 탐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방안으로서의 법 개혁을 추동하는 세계적 법학자 조엘 바칸이 또 하나의 문제작 『기업에 포위된 아이들(Chilhood Under Siege)』을 내놓았다. 20여 개국에서 출간된 화제작 『기업의 경제학(The Corporation)』의 저자이자, 이 책을 동명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TV프로그램으로 제작해 국제사회와 시민사회는 물론 피터 드러커, 노암 촘스키, 밀턴 프리드먼의 찬사와 지지를 얻어낸 바 있는 국제적 명성의 사회개혁가다.
『기업의 경제학』이 기업의 부도덕한 이윤 추구를 고발했다면, 이 책 『기업에 포위된 아이들』에서는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농락하는 기업의 탐욕스러운 경제활동에 반기를 든다. 조엘 바칸은 왜 거대 기업에게 아이들이 매력적인 소비자인지, 그들이 어떤 전략으로 아이들을 매수하는지, 그로 인해 우리의 미래는 얼마나 피폐해질 수 있는지를 첨예하게 파고든다. 괴담이나 음모론이라고 넘겨짚었던 이야기, 인정하고 싶지 않아 눈 돌리기에 급급했던 사건들의 실체를 파헤친 『기업에 포위된 아이들』은 지금 이곳의 우리 이야기이자 실질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희망의 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