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출간되었던 음악의 지각과 인지 그 두 번째 편이다. 음악이 연주되고, 이로부터 발생된 소리가 청각기관을 거쳐 음색 및 음고 등 음악의 개별적인 요소로 지각되고, 뇌의 정보처리 과정을 통해 음악작품을 이해하게 되는 일련의 과정, 다시 말해 음악의 지각과 인지 과정을 다양한 연구 주제와 논의를 통해 다루고 있다. 그동안 이 분야의 학문은 많은 변화를 겪었는데, 음악의 지각과 인지 1권과 2권, 이 두 책의 비교를 통해 음악지각인지 분야의 학문적 성장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외국의 석학이 직접 저자로 참여했으며 보다 심화된 최신의 학문 경향까지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