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미션, 더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일
거듭난 예수 제자도의 삶을 향하여
해외법인장으로, 한 회사의 경영자로 회교권 국가인 M국에 살던 저자는 2003년 2월 3일, 극적인 상황을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 이 책의 첫 장에는 문화적 기독교인(Cultural Christian)에서 거듭난 예수의 제자도의 삶으로의 변화 과정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한국 초대 교회사 속 믿음의 가정에서 성장한 저자는 쉰이 넘은 나이에 비로소 어머니의 기도가 어떻게 열매 맺는지 고백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으로 파노라마와 같이 펼쳐지는 비즈니스 미션은 문화 사역인 SHALOM M을 통해 자연스럽게 선교 인프라의 구축으로 이어진다. 대사명(Great Commission, 대위임령)의 깨우침을 통해 세워진 이슬람 문화권의 기독교 학교인 W는 수십 년을 폐허 속에 있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이끌림을 받은 저자에 의해 불과 50일 만에 다시 개교를 하게 되는 기적과 같은 하나님의 선교 사례를 남기며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큰 용기를 주었다.저자의 비즈니스 미션 사례 뒤에는 가족이 늘 증인으로 함께했으며 모든 사역의 동기, 갈등, 완성의 과정에 가족이 있었다. 선교의 진정한 열매는 사람을 얻는 데 있다는 성서적 기초를 저자의 사례를 통해 다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