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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하우스
글쓴이
오가와 이토 저
출판사
북스토리
출판일
2013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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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가와 이토

소설가이자 작사가이자 번역가. 일본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1973년 야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2008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달팽이 식당』이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2010년에는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삶을 긍정하며 한 발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치유 소설을 주로 선보여 온 그의 저서로는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따뜻함을 드세요』, 『트리 하우스』, 『초초난난』, 『바나나 빛 행복』,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양식당 오가와』, 『인생은 불확실한 일뿐이어서』 등이 있다.

수많은 작품들이 영어, 한국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으로 번역되어 여러 나라에 출간되고 있다. 『달팽이 식당』은 2010년에 영화화되어 2011년에 이탈리아의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 2013년에 프랑스의 유제니 브라지에 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트리 하우스』, 2017년에는 『츠바키 문구점』이 NHK에서 드라마로 방영되었고,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사자의 간식』은 서점대상 후보에 올랐다. 그 밖의 저서로 『초초난난』, 『패밀리 트리』, 『따뜻함을 드세요』, 『바나나 빛 행복』,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마리카의 장갑』 등이 있다.

『마리카의 장갑』은 출생부터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엄지장갑과 함께 살아가는 나라 루프마이제공화국을 무대로, 한 여자의 파란 많지만 따뜻한 생애를 그리고 있다. 인생에서 좋은 일만 일어날 수 없듯이 힘든 일만 계속되지 않는다는 깨우침, 베풀수록 샘물처럼 차오르는 사랑의 아이러니, 생명의 고귀함 같은 인생의 통찰과 함께 뭉클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토와의 정원』에는 가늘게 반짝이는 삶과 보잘것없이 소소한 하루하루의 소중함, 온 지구가 평화롭고 온화한, 아름다운 정원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소망을 담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 NHK 감동 드라마 [츠루카메 조산원] 원작 소설
오가와 이토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맛있는 인생 이야기


어느 날 나에게 소중했던 것들이 모두 사라져버린다면? 동거하던 연인이 돈과 살림살이 전부를 훔쳐 사라져버린 후 갑자기 목소리까지 나오지 않게 된 ‘링고’가 고향으로 돌아가 ‘달팽이 식당’이라는 이름의 작은 식당을 열고, 하루에 단 한 팀의 손님만을 위한 음식을 차리며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해가는 소설 『달팽이 식당』은 영화는 물론이고 소설까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데뷔작으로 40만의 독자를 흔들었던 작가 오가와 이토가 이번에는 상처받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소설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녀의 소설에는 항상 익숙한 단골 메뉴가 있다. 이별 혹은 사별의 상처를 가진 주인공, 삶과 죽음, 아름다운 풍경, 따뜻한 사람들, 평온한 공기, 훈훈한 에피소드,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맛있는 음식! 요리를 좋아하고 잘하는 작가답게 항상 맛있는 음식 얘기가 나온다. 이 책 『트리 하우스』도 예외는 아니다. 이 소설의 배경이 되고 있는 하트 모양의 섬은 실제로 ‘일본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오키나와 섬으로, 이 작품에서는 오키나와 섬의 특산물이나 그 섬에서만 나는 식재료로 만든 향토 요리를 마음껏 소개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같이 잃게 되는 것이 식욕과 삶에 대한 의욕, 그런 이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훈훈한 애정으로 힐링을 도와주는 것이 오가와 이토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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