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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열정
글쓴이
제임스 마커스 바크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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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마커스 바크

정규학교는 10학년(한국 고1)을 마치고 자퇴한 뒤 스스로 공부해 20세에 애플 컴퓨터 소프트웨어 테스트 매니저가 되었다. 1987년 당시 400명의 엔지니어 중 품질보증(QA) 부문의 팀장은 22명이었는데, 그중 최연소였다.
전 세계의 여러 소프트웨어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했고,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 로런스리버모어 국립연구소(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 나사(NASA)의 제트추진연구소(Jet Propulsion Lab), 콜로라도대학교, 플로리다 공과대학교, 밀워키 공과대학교 등에서 강연을 했으며, 그가 쓴 글과 책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를 포함하여 많은 대학교의 공학 강의에서 사용되고 있다.
2014년 STP 콘퍼런스(Software Test Professionals Conference)에서 테스팅 루미너리 어워드(Testing Luminary Award)를 수상했으며, Satisfice Inc. 설립자이자 CEO로 재직하며 집필과 강연을 통해 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테스트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열정을 찾고 존재감을 높이는 도발적 공부 비결

16살 고교 자퇴 문제아에서 20살 애플의 최연소 팀장이 된 독학의 천재 제임스 바크가 말하는 공부의 모든 것. 제임스 바크는 『갈매기의 꿈』을 쓴 리처드 바크의 둘째 아들로, 컴퓨터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탐색적 테스팅’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인물이며 몇 차례 한국에 초청되어 강연을 열기도 했다. 학교 빠지기를 밥 먹듯 하다가 결국 16살에 자퇴하고, 집에서 하루 종일 게임이나 하며 무기력하게 지내던 게으름뱅이 자퇴생이 20살에 애플의 팀장이 된 후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테스터로 성공하게 된 비결은 역설적이게도 공부였다.

그는 14살 때 아버지에게 선물로 받은 애플컴퓨터와 처음 만나 완전히 마음을 사로잡힌 그 순간을 생생히 기억한다. 그는 컴퓨터 세계를 장악하고픈 욕망으로 들끓었다. 실패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누르고 프로그래밍 학습서를 펼친 순간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어 버렸다. 말 그대로 이는 ‘즐거운 공부’였다. 그리고 이제 그는 “자기 의지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버는 사람”이 되었다.

제임스 바크는 자신의 성공 비결이 공부라 말하면서도 여전히 학교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남이 짜 놓은 커리큘럼에 맞춰 스스로는 아무 의미를 갖지 못하는 공부를 해 나가는 것은 오히려 성장을 방해하고 자존감이나 자립심을 키우는 데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스스로 납득하고 확신한 뒤 자신의 기질이나 리듬, 에너지에 따라 자유로이 행하는 공부라야 사고가 제약되지 않고 통찰력이 깊어지며 자기 삶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 그리하여 바크는 자신을 성공으로 이끈 11가지 독학 비결을 공개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이 세상 누구도 배울지 말지를 선택하지 못한다. 그러나 어떤 식으로 배울지는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살면서 평생 하는 고민이다.” 이 책은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 열정적으로 파고들며 진정성 있는 삶을 살아가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임스 바크가 터득한 엉뚱하고 자유로운 공부법과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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