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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 이론과 좀비
글쓴이
대니얼 W. 드레즈너 저
출판사
어젠다
출판일
2013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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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대니얼 W. 드레즈너

터프트 대학교 플레처 법률 및 외교학 대학원의 국제관계학 교수이며, 시카고 대학과 볼더의 콜로라도 대학에서도 가르쳤다. 외교협회와 좀비 연구학회, 브룩킹 연구소의 비거주 선임 연구원이며, 미국의 격월간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의 객원 에디터다. 또한 시민교육 프로젝트, 미국의 국방에 관한 계획과 예산을 연구하는 랜드 연구소, 미국 재무부에서도 일하였다. 그는 《뉴욕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등의 여러 언론 매체와 〈포린 폴리시〉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는 한편 자신의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저서로 『모든 정치학은 국제적이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스크린에 갇힌 좀비, 국제정치의 무대 밖으로 소환하다!
사회문화적 공포와 억압의 상징으로 떠오르는 좀비를 통해
국제정치의 다양한 이론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국제정치학 입문서


국제정치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을 좀비의 등장에 대처하는 가상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낸 국제정치학 입문서이다. 다소 고루할 수 있는 국제정치학의 무대에 좀비를 떡 하니 등장시켜 국제정치 이론을 더욱 현실감 있게 풀어내고 있다. 하지만 좀비를 단순히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소재만으로 활용한 것은 아니다. 이는 인육을 먹으며 무서운 속도로 개체를 증식하는 좀비의 상징성이 국제관계를 역동적으로 설명하는 데 더 없이 좋은 소재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국제정치 이론과 좀비』의 서두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좀비 문학과 좀비 영화 등 좀비 연구 문헌을 다루면서 단순히 좀비를 국제정치 이론에 끌어들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저명한 국제경제학 교수이자 좀비 연구학회 회원인 그는 이러한 좀비에 대한 분석을 통해 국제정치에 위협을 가하는 존재의 등장으로 국제정치의 다양한 시각이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엄연히 존재하지만 공공연히 의식하지 못하는 되살아난 죽은 자에 대한 공포를 생각해보고 다뤄서, 국제관계에 존재하는 좀비의 격차를 바로잡아 어떤 좀비라도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는 정략과 방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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