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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오케스트라, 우주의 선율을 연주하다
글쓴이
송지원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13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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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지원

서울대학교에서 국악이론 전공으로 음악석사, 한국음악학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비전임교수로 강의하고 있으며 국악방송에서 〈국악산책〉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음악사상사, 음악문화사, 음악사회사 분야의 연구를 통해 인간과 문화, 사회, 사상의 관점에서 조선시대를 읽어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공연예술 및 축제와 의례에 대한 관심도 크다. 2002년 제3회 이혜구 학술상과 2013 년 제17회 난계악학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연문화학회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의 국악연구실장,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연구교수, 책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정조의 음악정책』, 『한국음악의 거장들』, 『조선의 오케스트라, 우주의 선율을 연주하다』, 『조선왕실의 음악문화』, 『음악, 삶의 역사를 만나다』(공저), 『새로 쓰는 예술사』(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딱딱한 역사책 밖으로 걸어 나온
처음으로 읽는 궁중음악 이야기


《조선의 오케스트라, 우주의 선율을 연주하다》는 오늘날의 국립국악원에 해당하는 장악원의 풍경을 중심으로 조선 시대 음악인들의 일상을 그렸다. 기존의 음악, 특히 전통 음악을 다룬 책들이 딱딱한 설명 위주의 교양서에 머물렀다면, 이 책은 풍부한 사료를 토대로 재구성한 ‘살아 있는 음악인들’의 이야기이다.

단순히 듣고 즐기는 차원을 넘어, 음악 속에 우주를 담기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을 했던 선조들의 멋스러움이 책 곳곳에 배어 있다. 그리고 조선을 대표하는 뮤지션 10인의 음악 열정, 재밌는 일화와 함께 읽는 악기열전까지… 음악과 악기에 얽힌 사연을 풍부한 삽화를 곁들여 살아 움직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그동안 왠지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던 궁중음악을 새롭게 만나고, 즐거우나 지나치지 않는 왕의 음악이 지닌 절제된 아름다움에 빠져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은《장악원 우주의 선율을 담다》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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