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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된 시자의 고양이
글쓴이
홍지웅 저
출판사
미메시스
출판일
2013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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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지웅

1954년에 태어나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노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신문사에서 부주간으로 일하다가 1986년 열린책들을 설립했다. 교보문고 북 디자인상을 3회 수상했으며(1989, 1990, 1992), 한국 출판문화상을 3회(1996, 1999, 2009), 한국 출판 협동조합에서 수여하는 자랑스런 출판경영인상을 2회(1995, 2010), 문화광광부 장관상, [1996 문학의 해]에 한국 문인 협회가 선정한 [가장 문학적인 출판인상]을 받았다. 1998년 대한민국 건국 50주년에 한국일보가 뽑은 [한국의 차세대 50인]의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02년 한국 출판인 회의에서 선정한 [올해의 출판인] 본상, 2006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환기 미술관의 「출판과 미술」 초대전과 일본 도서설계가 협회 초대전에 표지 디자인 작품을 출품하기도 했다. 2003~2004년에는 한국 출판인 회의 제3대 회장으로, 2005년 서울 북 인스티튜트SBI 초대 원장으로 일했다. 2011년 체코 외무부 장관 메달과 2014년 포르투갈 엔리케 훈장을 수훈했으며, 2015년 고려대학교 [자랑스러운 문과대학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통의동에서 책을 짓다』(2009), 『미술관이 된 시자의 고양이』(2013)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건축의 전 과정을 보여주는 건축 교과서

건축가와의 만남에서부터 시작하여 설계, 시공을 거쳐 완공되기까지의 모든 건축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의〈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방문객들에게뿐만 아니라 세계의 많은 건축가들에게도 영감을 주고 있는 이 건물은 모더니즘 건축의 마지막 거장으로 불리는 알바루 시자가 설계한 것이다. 저자 홍지웅은 그 건물이 지어지기까지의 숨은 이야기는 물론 2005년부터 2012년까지 7년 동안의 기록들을 시간별로 정리하여, 건축의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자 했다. 예술과 건축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시선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하나의 건축물이 어떻게 탄생하는지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 본 이라면 분명 흥미를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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