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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5
글쓴이
김진명 저
출판사
새움
출판일
2013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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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명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 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둘러싼 한·미·중의 갈등을 다룬 『싸드』, 25년간 추적해온 ‘한국사의 핫이슈’를 만화로 풀어낸 『한국사 X파일』, 한자 속에 숨겨진 우리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담은 『글자전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슬프고도 아름다운 고국원왕의 마지막 이야기

2011년 11월 출간된 고국원왕편의 첫 이야기에 이어서 마침내 고국원왕편이 완결되었다. 특유의 속도감 있는 문체, 치밀한 구성, 짜임새 있는 줄거리, 개성 있는 인물의 등장과 박진감 넘치는 상황 묘사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낙랑을 정복한 미천왕 을불의 두 아들 사유와 무. 모든 사람들이 앞으로의 고구려를 이끌어 갈 왕은 강한 무여야 한다고, 그가 태자가 될 거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나 을불은 왕의 재목이라 일컬어지던 동생 무가 아닌, 형 사유를 택했다. 굳세고 용맹한 무가 아닌 유약하기만 했던 사유를 태자로 세운 것이다. 미천왕의 죽음 이후 왕이 된 사유는 과연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을까?

고구려 역사상 위기의 시대로 일컬어지는 고국원왕 시절, 가장 비참했던 왕으로 손꼽히는 고국원왕. 그러나 그는 다른 어떤 왕보다 백성들을 생각했던 왕이었고, 또한 백성들이 사랑한 군주였다. 김진명에 의해 복원되는 고국원왕의 새로운 모습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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