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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는 아가씨들
글쓴이
임하연 저
출판사
카페소사이어티
출판일
2020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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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하연

한국 출판계에서 보기 드문 유학파 출판 기획자이자 인문학 작가다. 사람을 ‘원석’에 비유하며 매일의 선택과 작은 용기, 삶의 경험이 쌓여야 비로소 걸작이 된다고 믿는다. 스무 살 무렵, 런던 소더비에서 유일한 한국인으로 아트컬렉터 교육을 받을 때도 눈앞의 재산보다 오래 남는 문화와 교양에 관심이 머무른 덕분이다. 임하연의 시선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가치’에 머문다. 그녀는 문화적 자산과 교양, 대화 속에서 길러지는 사고방식이야말로 인간을 빛나게 한다고 말한다. 그녀의 글은 이러한 대화의 힘을 바탕으로 독자와 만난다. 작품마다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에서 독자는 스스로와 대화하는 경험을 얻게 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여성은 누구나 상속녀다.”
재산의 유무가 아닌 교양과 품위의 여부로 상속녀라 불리고자 하는 당신에게 바치는 책!

모든 여성들이 상속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출신의 고하와 상관없이, 재산의 유무와 상관없이, 우리는 무엇인가의 후예다. 그 무엇은 우리 스스로 정하는 것”이라는 임하연 작가. 그는 상속녀란 지위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라고 말한다. 책 제목 ‘점심 먹는 아가씨들’은 일종의 관용구로 뉴욕 사교계 일원이라면 익숙한, 고유명사처럼 줄곧 사용되어온 표현이다. 이곳에서 열리는 점심식사는 사교계 여왕들에 의해 한 편의 행위예술로 바뀌곤 했다. 그랬던 그녀들이 자선활동과 기금모금 오찬을 하기 시작했다. 무엇이 그들의 변화를 일으킨 것일까?

『점심 먹는 아가씨들』은 90년대생 여성 저자의 에세이로, 2020년 대표적인 키워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신작이다. 금수저들의 도덕적 해이와 무책임으로 상처를 입은 대한민국에 재산의 유무가 아닌 교양과 품위의 여부로 상속녀라고 불리고 싶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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