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내가 나에게
글쓴이
김건주 저
출판사
넥서스BOOKS
출판일
2020년 3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건주

지식 유목민, 김건주. 이동과 정착의 선택적 갈림길에서 그는 늘 나그네가 된다. ‘자기 우물’이라는 '점의 삶'에 갇히지 않기 위해 그는 오늘도 고정된 지식과 경험의 한계를 넘는다. 유목적 사유에서 비롯된 그의 걸음은 언제나 '면의 삶'으로 향하기에, 괜찮은 직장을 담보해 주던 공학도로서의 삶의 점을 떠나 언론학, 신학, 인문학을 국내외에서 공부하며 삶의 면을 넓히고자 노력을 거듭해왔다. 그 과정에서 만난 2만 권 이상의 책을 자신의 지식으로 삼았고, 1천 권 가까운 책을 기획 출판했다.

유목적 삶은 그를 한 곳에 한 모습으로 내버려두지 않는다. 삶의 여정을 따라 조국 대한민국, 만학의 장소인 캐나다 밴쿠버, 중국 상해 그리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전문경영인, 출판기획자, 문화평론가, 비즈니스 코치, 교수, 작가, 목사로 많은 사람들과 일상과 인생, 사회에 관해 이야기 나누기를 즐기는 저자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오늘과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이들과 면을 맞대고 살아 간다. 그와 잠시만 동행하면 사람과 세상을 향한 깊은 연민과 열정을 만날 수 있다. 좋아하면 닮아가는 것일까! 그에게선 김광석의 노래가 느껴진다. 처음 인연을 맺었던 점에 따라 그 호칭도 다양한 이 '하이브리드 전문인'의 내일은 또 어떤 면을 우리에게 보여줄까?

앞서 출간된 영성에세이 『지금 당신의 인생엔 어떤 예수가 계십니까?』, 치유에세이 『내가 나에게』, 『2030 기회의 대이동(공저)』을 통해 저자의 유목적 사유와 감성을 만나보자.

책 소개

분야에세이
책을 만드는 이의 시선은 늘 독자를 향해 있다. 독자에게 진짜 필요한 책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러다 독자와 책을 만드는 내가 함께 겪고 있는 어려움을 발견했다.

매일 같은 일상, 지친 몸과 마음...
그래서 누구보다 내가 나에게 ‘위로’가 되어 주고 싶었다

사람들은 나를 이해하기보다 늘 가르치려고만 하지만...
나는 나에게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고 싶었다

이 책은 나에게 그런 책이다
나를 이해하고 나를 위로하며 나를 격려하는 책
나의 영원한 단짝 같은 존재...

지식 유목민 김건주의 치유 에세이 『내가 나에게』는 사회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30대와 40대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공감하고 격려하며 위로하는 80개의 글이 정성스레 담겨있다. 이는 그가 그 연령대를 살아오면서 느꼈던 고민과 애환을 돌아보며 당시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음을 안타까워하며 자신의 인생을 고스란히 담은 글이다.

그의 문체에서는 따스함이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글을 읽다 보면 빠져드는 마력이 있다. 토닥토닥 나 자신을 위로하다 보면 어느새 쓰담쓰담 나 자신을 격려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한편의 글을 하나씩 따라가면서 나에게 인사하고 나의 안부를 물으며 나를 돌아보게 되는 신기한 책이다. 누가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의 다짐도 아닌...

이 책을 통해 누구보다 나 자신을 생각하고 위로하길 바란다. 그래서 건강한 나를 발견하고, 나의 정체성을 찾으며, 누구도 아닌 나답게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란다. 그래야 건강한 내가 되고, 각각의 내가 모여서 건강한 대한민국이, 따뜻한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따스함의 자리로 당신을 초대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