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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박사의 공연으로 보는 세상 풍경 Vol.1
글쓴이
주하영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20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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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하영

주하영[필명 앨리스(Alice)]은 영문학자로 상지대학교 겸임교수, 대림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문학·문화학과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공학대학교 지식융합학부(교양교육센터)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7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에드워드 본드의 ‘합리적 극장’에 구현된 ‘상상력’의 정치학〉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프리랜서 공연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현재까지 언론 매체 《인터뷰 365》에 비평 칼럼을 꾸준히 게재하고 있다.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 초빙연구원, 월간 〈한국연극〉 편집위원을 거쳤으며, 현재 외국문학연구소 초빙연구원,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이사 및 편집위원이다. 월간 〈한국연극〉, 월간 〈국립극장〉, 월간 웹진 〈오늘의 서울연극(TTIS)〉,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등 다수의 매체에 평론을 기고하고 있으며, 2025년 4월 미국 극작가 마틴 셔먼(Martin Sherman)의 희곡 〈로즈(Rose)〉를 판소리로 각색해 초연한 소리극 〈로즈 이야기〉의 번역 및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했다. 주로 영미권 원작 및 해외 작품의 한국 수용에 관심이 많으며, 관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평론을 추구한다. 저서로는 《앨리스 박사의 공연으로 보는 세상 풍경 Vol. 1》(2020)과 《앨리스 박사의 공연으로 보는 세상 풍경 Vol. 2》(2021), 《앨리스 박사의 공연으로 보는 세상 풍경 Vol. 3》(2023)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피지컬 씨어터의 새로운 융합 가능성 : ‘씨어터 리’의 〈네이처 오브 포겟팅〉〉(2022), 〈키이란 헐리의 〈마우스피스〉?메타드라마의 정치성 구현과 ‘해방된 관객’〉(2022), 〈‘사회적 광기’에 휩싸인 ‘극단적 무지의 자아’ : 에드워드 본드의 〈리어〉를 중심으로〉(2019), 〈‘사소한 오브제’가 구현한 인간 현실의 ‘현장’ : 〈균형 잡기〉의 드라마투르기 분석을 중심으로〉(2018)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지만지드라마에서 발간된 니컬러스 빌런의 희곡 〈엘리펀트 송〉(2025)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공연,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낀다!

「인터뷰 365」에 인기리에 칼럼을 연재 중인 공연 비평가 앨리스 박사가 사랑, 정의, 감정 등 8개의 주제로 풀어낸 생생한 공연 후기. 공연 비평가로서 수많은 공연을 관람해 온 저자는 연극, 오페라, 발레, 창극까지 전문가의 눈으로 공연의 관람 후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33가지 공연은 사랑, 정의, 감정 등 8개의 주제로 나누어 소개된다. 소설, 동화, 영화 등을 원작으로 하는 유명 작품은 물론, 창작극까지 그 성격도 다양하다. 또한, 원작과 달라진 점을 비교하거나, 연출가와 배우의 인터뷰를 옮겨오는 등 우리가 알기 어려운 공연의 면면까지 들여다본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삶과 연결 지어 더욱더 다채로운 관람 방식을 제안한다. 저자의 꼼꼼한 분석은 우리가 공연을 보며 느끼는 기쁨, 슬픔, 분노, 사랑 같은 온갖 감정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이러한 감정을 중심으로 공연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담고 있으며, 어떻게 현실에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살핀다. 공연을 본 사람에게도, 보지 못한 사람에게도 공연을 통해 삶의 풍경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문화생활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친절한 소개와 설명이 있다면 누구든 공연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라면 공연을 보는 시야가 한 뼘 더 넓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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