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시각디자인 전공했고 디자이너로 활동을 하다 신학대학원에 발을 내디딘 후에 제주에 함께하는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으며, 극동방송, CBS, CTS 방송설교를, 침례신문, 제주기독신문, 벱티스트, 투데이N 오피니언으로 활동하고 있다. 침례신학대학원, 리버티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학위를 받았고 저서로는 한 권으로 읽는 사복음서 「예수라 하라」가 있다. 현) 함께하는교회 담임목사, 현) 제주CTS 기독교TV 운영이사장
책 소개
분야종교
사복음서는 성경 66권 가운데 가장 핵심적이고도 혁명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네 권으로 이루어져있다는 특성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읽히고 해석될 수 있다. 저자는 복음서를 한 권씩 떼어서 읽고 이해하는 것도 좋지만 복음서 전체에 담긴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 권으로 읽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본 저서는 각각의 복음서가 추구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각 복음서 안의 다양한 서사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는지, 결과적으로 복음서 전체의 결론을 어떻게 내려야 할지를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오랜 시간 세미나와 강의를 통해 성경을 가르쳐 온 저자의 경험은 저서에도 반영되어 배경 지식이 많지 않은 독자라고 하더라도 흥미롭게 읽어 나갈 수 있으며, 피상적으로 들어왔던 성경 속 이야기들에 담긴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게 한다. 반면 성경을 사랑하는 독자에게는 보다 깊은 이해의 길을 열어주는데, 복음서 저자들의 저술 의도와 예수의 탄생부터 부활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 흐름을 통해 자칫 놓칠 수 있는 복음적인 통찰을 명확하게 드러내 준다. 또한 쉬운 용어 사용과 대화하듯이 쓴 편안한 문장, 충실하게 수록된 성경 본문은 복음서에 입문하는 이들을 위한 스터디 교재로의 활용도를 높여준다. 따라서 성경을 보다 더 깊이 알고 싶고, 복음서에 담긴 메시지에 더 가깝게 접근하길 원하는 이들을 위한 독서 가이드로 성경과 가장 가까운 곳에 둘 책으로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