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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글쓴이
로빈 쿡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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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20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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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빈 쿡

194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컬럼비아 의과대학과 하버드 의과대학원을 졸업했다. 안과의사로 일하며 1972년 『인턴시절(The Year of the Intern)』을 발표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77년 뇌사와 장기이식 거래를 다룬 두 번째 작품 『코마』가 메디컬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와 함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20년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게 되었다. 잇달아 펴낸 『감염(Outbreak)』, 『인조두뇌(Brain)』, 『세뇌(Mindbend)』, 『중독(Fever)』, 『돌연변이(Mutation)』, 『암센터(Terminal)』 등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환경오염을 소재로 한 『중독』, 인공수정과 대리임신을 다룬 『돌연변이』, 유전자 조작의 문제성을 짚어낸 『6번 염색체』 등에 이어 『벡터』에서는 실제 몇 차례 일어나기도 했던 생물학 테러리즘의 가능성과 그 심각성을 고발하고 있다. 특히 『코마』와 『세뇌』는 국내에서 50만 부 이상 팔려 로빈 쿡의 인기를 실감케 했는데, 국내에서 출간된 그의 소설들은 모두 다양한 소재와 최신 의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많은 작품이 영화로도 제작되어 할리우드에 끊임없이 소재를 공급하는 몇 안 되는 스토리텔러로서 신뢰감을 주고 있다.

인공 지능, 인간 복제, 유전자 조작, 시험관 아기, 낙태, 생물학 무기 등 현대의학의 묵직한 쟁점들을 소재로 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치밀하고도 긴박한 구성으로 메디컬 스릴러의 완벽한 장르를 만들었다. 로빈 쿡의 작품들은 무려 30여 년 동안 의학소설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켜왔을 뿐만 아니라 그가 메디컬스릴러의 최고 작가임을 확인시켜 준다. 로빈 쿡은 최근 출간작에서도 날렵한 문체와 풍부한 의학지식으로 읽는 이를 사로잡는 그만의 장기를 변함없이 뽐내고 있다. 또 있을 수 있는 재앙을 최대한 부풀리는 뛰어난 구성력을 통해 생명존중과 우리가 지켜야 할 도덕성에 대한 호소를 설득력 있게 형상화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로 애틀랜타의 한 여인, 바로 마리사 블루멘탈이 의료세계의 치명적인 비밀을 폭로하기 위해 분투함으로써 전국을 휘몰아친 전염병의 발병과 그와 동시에 일어나는 여러 현상들에 대해 철저하게 밝혀낸다. 의사와 그의 환자들에게만 유일하게 발병하는 기괴한 병이 전국을 휩쓸 때 닥터 마리사 블루멘탈은 그 현상이 사악한 무리들이 숨어서 조종하며 그녀의 생명까지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이 일에 뛰어든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공포의 전염병 발생! 오한, 발작에 가까운 두통, 설사, 토혈 그리고 죽음, 그러기까지 채 이틀도 걸리지 않았다. 1970년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발생, 페스트 이래 가장 위험한 병원체로 간주된 에볼라 출혈열이 왜 갑자기 미국에서 발생한 것일까? 제2, 제3의 도시로 퍼져가는 엄청난 위력의 바이러스, 목숨을 건 닥터 마리사의 추격으로 감염자의 기묘한 일치점이 드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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