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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글쓴이
강무홍 저
출판사
양철북
출판일
2013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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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무홍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추운 겨울날 나무꾼한테 햇살이 위로가 되듯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고운 심성을 읽어 내는 눈으로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오롯이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집으로』, 『개답게 살 테야!』, 『좀더 깨끗이』, 『새끼 표범』,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까불지 마!』, 『우당탕 꾸러기 삼남매』 등 다양한 작품을 쓰고,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괴물들이 사는 나라』, 『새벽』, 『어린이 책의 역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1950년대 후반, 브라질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높은 빌딩이 들어서고, 온갖 사치스러운 가게들에, 부자들은 날마다 호화스러운 잔치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브라질 대부분의 가난한 국민들은 굶어 죽거나 끼니를 때우기 위해 쓰레기 더미를 뒤지고는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가난을 자신의 잘못으로 여겼습니다. 당시 정치가도, 교회도, 지식인도, 농부나 어부, 노동자 등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주목하지 않았을 때,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의 주인임을 이야기하며 평생을 노동자와 농민의 편에 서서 스스로의 권리를 찾도록 교육하고 일깨운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파울루 프레이리’입니다.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는 파울루 프레이리의 생애와 사상을 담은 세계에서 유일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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