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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
글쓴이
이남석 저
출판사
옥당
출판일
2013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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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남석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엮는 하이브리드형 작가이자 심리학자이다. 살아오면서 마주한 자신의 한계와 실수의 원인을 이론적으로 분석해서 얻은 교훈을 머리만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며 직접 실행하는 도전을 좋아한다. 도전 과정에서 새롭게 얻은 교훈과 여러 상담 상황에 적용해서 검증된 교훈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그동안 사업 기획자, 콘텐츠 기획자, 학습 애니메이션 기획자, 번역가, 도서 기획자, 과학·경영 칼럼니스트, 다큐멘터리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 도전했다.

성균관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인지과학과 협동과정을 거쳐 WCU 인터랙션 사이언스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인지과학회 간사, 한림대학교·서강대학교 심리학 강사,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초빙 연구원, 교육과학기술부 WIST 정보운영실장 등을 거쳐 현재 심리변화행동연구소 소장과 서촌의 인문학 카페 ‘여기인가’ 공동 대표로 활동하며 심리학의 실제적 적용에 힘쓰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따분해』, 『이대로 어른이 되어도 괜찮을까요?』, 『무삭제 심리학』, 『뭘 해도 괜찮아』, 『사랑을 물어봐도 될까요』, 『자아 놀이 공원』, 『인지편향 사전』 등이 있으며, 중국과 대만 등에 번역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보이는 대로 믿고 믿는 대로 판단해서는 안 되는 101가지 이유

최근 들어 편향이란 말이 자주 보인다. 좌편향, 우편향, 편향된 역사관, 편향된 교육관 등등. ‘한쪽으로 치우침’을 의미하는 이 말은 단순히 편견이나 선입견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다. 편향은 뇌가 지각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실왜곡 현상이다. 이 현상은 국가적 차원의 문제에서부터 개인의 연애 문제까지 인간의 판단에 큰 영향을 미친다.

조명 받지 못하던 정책이 어느 순간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정책이 되거나(수면자 효과), 드라마에서 의사 역할을 한 연예인이 선전하는 칫솔을 사고 싶어지거나(권위에의 호소 편향), 이상형이 아닌 이성이 점점 예뻐 보인다면(단순 노출 효과) 이는 편향에 빠진 판단일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은 우리가 늘 빠져 사는 편향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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