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꿈꾸기를 방치하지 않았던 감각적인 그녀들, 엄마이자 그녀 자신이 되다. 감각적인 그녀들의 공간과 가족, 그리고 꿈 이야기.
지금 이 순간에는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하는 데 온 정성을 쏟고 있지만, 엄마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꿈을 잊지 않고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놓치지 않고자 준비하는 엄마들이 참 많다. 이 책에 실린 10인의 아이 엄마들도 다들 그렇게 자신에게 주어진 엄마라는 새로운 역할을 해내면서도 ‘꿈’이라는 든든한 동아줄을 놓지 않았던 이들이다.
딸아이를 생각하며 만들기 시작한 가방들, 하나하나 손수 만들어 꾸며준 아들의 첫돌파티, 아이와 엄마의 심플한 듯 감각적인 베딩, 아이의 동심을 위한 그림, 아이와 함께 누리는 핸드메이드 라이프, 엄마들에게 보내는 치유의 캔들, 할아버지와 손녀의 손그림이 가득한 패브릭 소품… 이 모든 것들이 한 아이의 엄마로 살던 그녀들을 다시 자기 자신이 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