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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의 기술
글쓴이
백남원 저
출판사
연두m&b
출판일
2013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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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남원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구했다. 오랫동안 어린이책에 여러 형태의 다양한 그림을 그려 왔으며, 이 책에서는 콜라주와 섬세한 세밀화로 동물들의 모습을 친근감 있게 그려 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말로 쉽게 풀어 쓴 완역 삼국지》, 《댕기 땡기》, 《나무 의사 큰손 할아버지》, 《가방 들어주는 아이》, 《역사가 흐르는 강, 한강》, <한국 생활사 박물관> 시리즈 등이 있다.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 한국일보 문화센터 데생 및 수채화 강사
- 한겨레문화센터 페인터 강사
- 인하대학교 예술학부 출강
- 입필미래그림연구소 출판일러스트 포트폴리오반 출강
- 『가방 들어주는 아이(MBC 느낌표 선정 도서)』등 그림 작업

책 소개

분야예술
채색은 색을 칠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단순히 색을 칠하는 과정이나 행위만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무언가 부족하다. 채색은 스케치처럼 계획하고 판단하고 선택하는 과정이며,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꼭 필요한 요소들을 만들어가는 적극적인 창조과정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채색을 잘 할 수 있느냐의 문제는, 곧 어떻게 하면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느냐 하는 문제로 직결된다.『채색의 기술』은 바로 사실상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채색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재료를 다룬다거나 채색을 하는 과정 자체에 어려움을 느끼곤 한다. 뿐만 아니라 채색을 단순히 스케치에 색을 입히는 과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채색을 잘하기 위해서는 채색의 재료가 무엇이든 그림의 질과 관련된 요소들을 제대로 다룰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기에 급급해 좋은 그림을 만드는 핵심 요소인 지향점을 위한 판단과 선택, 그림의 표현 의도에 신경 쓰지 않는데, 이 책은 독자가 채색이라는 항해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채색의 맥을 짚어내는 능력을 키워 준다. 채색을 통해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한 본질이 과연 무엇인지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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