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사이기도 한 저자가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아이들을 길들이는 수업 방식을 고민한 결과가 담겨진 책이다.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개진하고, 남의 말을 올바르기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습의 중심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서 아이들이 수업의 객체가 되지 않고 주체가 되어 문제를 찾음은 물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했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면서 의사 교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많은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고 교재를 재구성하여 계획한 다양한 수업활동의 성과를 이 책 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