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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를 읽는 즐거움
글쓴이
보경 저
출판사
민족사
출판일
2013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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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보경

송광사가 출가본사다. 선방에서 10년을 살았고 서울 법련사 주지,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보조사상연구원장을 역임했다. 동국대 대학원에서 「수선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겸임교원으로 강의를 했다. 일생 만권독서의 꿈, 불교의 인문학적 해석을 평생의 일로 삼고 정진하고 있다. 현재는 보조사상연구원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탑전에서 독서와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는 즐거움』『이야기 숲을 거닐다』『행복한 기원』『인생을 바꾸는 하루 명상』 등의 에세이와 『기도하는 즐거움』『한 권으로 읽는 법화경』『슬픔에 더 깊숙이 젖어라』『숫타니파타를 읽는 즐거움』『선문염송 강설』『원하고 행하니 이루어지더라』『아함경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수선사 연구』 등의 경전류와 논서가 있다. 『고양이가 주는 행복, 기쁘게 유쾌하게』는 전작 『어느 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고양이를 읽는 시간』을 잇는 연작으로써 탑전 냥이의 사계를 채우는 가을과 봄의 이야기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오늘날과 같은 불안한 시대에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최초의 불교경전인 『숫타니파타』를 꼽을 수 있다. 이 책은 세상의 온갖 문제에 대해 올바른 삶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숫타니파타』는 불교 교단이 성립되기 전, 석가모니 부처님이 깨달음을 이루시고 구도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의 질문에 대해 자상하게 답변해 준, 시와 이야기로 이루어진 짧은 경전들의 모음이다. 난해한 불교 용어가 아닌, 매우 소박하고 쉬운 일상의 언어로 이루어져 있어 종교를 넘어 모두의 가슴에 깊이 와 닿는 진리의 말씀이 담겨 있다. 우리 시대의 정신적 스승인 법정 스님이 『숫타니파타』를 번역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법정 스님의 손상좌로서 법정 스님의 영향을 많이 받은 보경 스님이 본격적으로 해설했다는 점에서 인연법의 지중함을 느끼며 마음으로 읽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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