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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경제, 눈감은 정치
글쓴이
권의종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20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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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의종

경영학박사·경제 경영 칼럼니스트
실물 경제의 최전선에서 쌓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깊은 인문학적 통찰을 결합해, 비즈니스의 본질을 명쾌한 경영의 언어로 풀어내는 지식 경영인이다.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와 신보에이드 대표이사를 거쳐 호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기까지, 수많은 기업의 흥망성쇠를 목격하며 대한민국 금융과 경제 현장을 관통하는 날카로운 안목을 길러 왔다. 현재 (사)서울이코노미포럼 공동 대표와 <금융소비자뉴스> 주필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기술이 급변하고 시장이 혼탁할수록 리더가 주목해야 할 것은 유행하는 단기적 경영 기법이 아닌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과 조직의 작동 원리’라고 강조한다. 『코로나 경제실록』, 『한국 경제, 새판짜기』 등 20여 권의 저서를 통해 거시경제의 흐름을 날카롭게 짚어 온 그는, 이번 책 『마스터클래스, 비즈니스 바이블』을 통해 혼돈의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리더들이 나침반으로 삼아야 할 경영의 원형(Archetype)을 새롭게 정립했다. 흔들리는 경영자들에게 유행을 이기는 본질의 힘과 확고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10가지 분야로 나눠 위기의 원인을 진단하고 모든 경제주체가
경제 살리기에 나설 것을 호소하는 경제 전문가 권의종 교수의
2020 한국 경제 안전진단 보고서

2020년 최대의 화두가 ‘경제’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IMF 때보다 더 힘들다는 불황 속에 너나 할 것 없이 먹고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제 밥그릇 지키기에 혈안인 정국은 믿음직하지 않고, 심화되는 수출 감소 문제와 경직된 내수 경기에 걱정거리는 늘었다. 일본의 수출규제, 미·중 간 무역 갈등 등 불안한 글로벌 경제 여건에 갈팡질팡하는 기업인들도 부지기수다. 정부는 복지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악재 속에서도 우리나라는 괜찮은 수준이라며 장밋빛 미래를 꿈꾸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지만, 어째 국민들의 반응은 떨떠름하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 그 이유를 알아야 간극을 좁힐 수 있고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저자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와 결함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10가지 분야로 나누어 현장을 분석한다. 또한 단순히 문제를 진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연구 활동과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에 즉시 적용 가능한 대책까지 제안한다. 기업인, 정치인, 공무원은 물론, 일반 국민까지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돌려 말하지 않고, 무엇이 문제인지 돌직구를 던지며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주체적으로 나서야 하는 집단은 누구인지, 정확히 짚어내는 그의 화법을 따라가다 보면 타는 속에 시원한 물 한 잔을 들이켠 듯 시원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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