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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 책상
글쓴이
송영숙 저
출판사
재미마주
출판일
2020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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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영숙

어린이들이 모인 곳이라면 어디서라도 옛날이야기를 들려주고 싶고,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은 이야기할머니. 대학교수였고 도서관 관장이었던 도서관할머니. 2017년 <아동문학평론> 아동문학신인상(동시부문)으로 등단하여 동시할머니가 되었어요.

2권의 동시집『다윤이 연필 될래요!(재미마주)』 『다예의 핑크돼지(시선사)』에 이어 세 번째 동시집 『재봉틀 책상(재미마주)』을 선보입니다. 그 외의 저서로는 「독서교육의 이론과 실제(공저. 한국도서관 협회)」 「독서교육이야기(책고리)」 「돌아보고 내다보고(수봉도서관)」 등이 있으며, 그림책 번역 「모르는 척(길벗어린이)」 「워거즐튼무아(바람의아이들)」 「기쁨이 슬픔이(재미마주)」 등이 있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평생을 어린이 도서관에서 책과 어린이와
함께 보낸 아주 특별한 할머니의 이야기.
그러나 모든 할머니의 손주 사랑 이야기”

아동문학평론 2017 동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송영숙 시인의
『다윤이 연필 될래요!』에 이은 두 번째 동시집 『다예의 핑크돼지』.
그리고 그림까지 직접 그려 곁들인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 『재봉틀 책상』.

바쁘게 정신없이 돌아가는 현대 도시 속에서 작은 관찰과 어린 마음들은 어디에서 숨 쉬고 있을까요? 세상의 모습은 바뀌었지만 할머니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다른 모양을 하고 세상 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답니다. 손주들이 할머니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서 할머니에게 불쑥 던지는 질문들에 답을 해주면 아이들은 할머니의 구수한 입담으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됩니다.

할머니의 관찰력은 그 옛날 자신이 어릴 때 즐기던 아주 사소한 군것질이나 도토리 몇 알이 주는 기쁨을 요즘 아이들은 마트와 아파트 뒤뜰에서 느끼고들 있음을 알아챕니다. 그래서 책을 좋아하는 할머니는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큰 세상에 숨어 있고 퍼져 있는 좋은 일들과 생각을 다 퍼다 주고 싶어합니다. 그런 할머니의 마음이 바로 송영숙 시인의 마음이고, 특히 『재봉틀 책상』에서 이 모든 걸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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