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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의 문학적 재인식
글쓴이
한수영 외 10명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2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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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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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영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같은 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마쳤다. 박사학위논문은 『1950년대 한국문예비평론연구』(1995)이다. 동아대학교 국문과 교수(2002∼2011)를 거쳤다. 계간 『역사비평』 편집위원(2002∼2007), 미국 듀크대학교 아시아태평양연구소(APSI) 객원교수(2008∼2009) 등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문학과 현실의 변증법』(1997), 『소설과 일상성』(2002), 『한국 현대비평의 이념과 성격』(2002), 『친일문학의 재인식』(2005), 『사상과 성찰』(2011), 『전후문학을 다시 읽는다』(2015)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3·1운동을 통해 우리의 어떤 것들이 바뀌었는지를 문학사를 통해 다양하게 접근하고 해석한 것이다.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국문학 연구자들이 운동의 성과를 한국 근대문학사의 관점에서 연구한 결과물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3·1운동의 영향으로 창간된 잡지부터 시와 소설, 해방 직후에 재조명된 민족운동으로서 3·1운동 등에 이르기까지 어떤 영향을 미쳤는는가를 다각도로 살펴본다. 특히 권말에 실린 체코의 한국학 연구자 즈덴카 크뢰슬로바(Zdenka Kloslova, 1935~)의 글은 3·1운동이 체코에서 당시 어떻게 보도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글이어서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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