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한국 다문화 사회의 교육과 복지 실천
글쓴이
김영순 외 7명
출판사
집문당
출판일
2020년 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영순

1965년 강원도 양구에서 출생하였고,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중앙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거쳐 베를린공대 대학원에서 전문석사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문화학, 교육학, 언어학 등을 수학하고 문화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이후 조선대 연구교수,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연구교수 등을 거쳐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대학원 다문화학과에서 다문화 이론 및 다문화교육에 관한 연구와 강의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인하대학교 아시아다문화융합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전국 대학원생 질적연구방법론 캠프 촌장을 맡고 있으며, 시민 대상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리 사회에 문화다양성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BK21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 단장, 탈북다문화멘토링 사업단장, 한국연구재단의 이주민 생활세계 관련 토대 연구의 연구책임자 등을 수행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다문화사회와 공존의 인문학』, 『다문화교육용어사전』, 『다문화교육연구의 이론과 적용』, 『다문화교육연구의 경향과 쟁점』, 『처음 만나는 다문화교육』, 『질적연구의 즐거움』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민주주의와 다문화교육』, 『교사를 위한 다문화교육』, 『언어, 문화 그리고 비판적 다문화교육』, 『상호문화교육의 이해』 등이 있다. 연구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이상 학술지에 200여편을 발표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제 우리 한국사회도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다민족,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다. 그래서 서로 협력하고 공존할 줄 아는 공동체적인 삶의 태도와 포용할 수 있는 시민정신을 키워야 할 때이다. 다문화교육은 사회적 통합을 위하여 단기적으로 해결점을 찾는 프로젝트를 넘어 체계적인 내용체계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할 장기 프로젝트로서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다문화 가정과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된다면, 이들은 아시아 공동체를 뛰어 넘어 세계를 상대로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다문화교육은 주로 북미와 유럽 등을 모범으로 삼는다. 이 점에 대해 이 책의 집필진들은 부인하지는 않지만 동의도 역시 하지 못한다. 우리는 베트남 라오까이성의 다양한 소수민족 간의 공존을 교훈으로 삼을 수도 있고, 인도네시아의 국시인 ‘다양성 속의 조화(Diversity of social culture’ but life in UNITY)’에도 동의를 표할 수 있다. 이런 사례와 경험 그리고 슬로건은 우리 사회가 다문화주의와 상호문화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다문화교육의 지향성을 제시한다. 이 말이 다수자들에게 소수자들의 문화도 배우게 하자는 성찰을 불러일으키게 하여, 존재의 다름과 같음을 이해하면서 다른 존재자들과도 함께 잘 어울려 살 수 있기를 희망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