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대학원 졸업(문학박사). 한국희곡, 동시대 연극아카이브, 공동체 소통도구로서 연극과 희곡문학의 역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민간극단의 공연기록 관리 현황과 공연기록 관리 방향 모색」, 「공동체의 소통도구로서 연극의 역할에 대한 연구」, 「연극문화 공간 대학로를 텍스트로 독해하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저자는 1894년 이후 1910년대 근대계몽기 신문이 독자들에게 익숙한 연희 공간(희대·무대·연희장·연극장)을 반복적으로 신문 텍스트에 재현한 현상을 통해 연희와 연희 현장을 당대 공적 소통 형식에 대한 경험과 감각 형식을 기술하는 매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았다. 동시에 이 시기 신문 텍스트에서 극적인 장소가 신문종람소나 연설회장 등의 공적이고 사회적인 소통의 현장과 동일시되어 재현되는 현상에 주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