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우리에게 무엇보다도 문화와 예술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의 1부, “프랑스와 프랑스인”에서는 프랑스 문화의 전반적인 특징과 프랑스인들의 특징적인 사고와 행동방식과 함께 여가나 축제 및 의례, 음식 문화나 카페 같은 일상의 문화 공간에도 관심을 갖고 서술하였다. 이 책의 2부, “문화와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문화의 특징 중에서도 특히 그 ‘국가적 성격’에 주로 관심을 갖고 서술하였다. 프랑스는 국가 주도의 문화예술 정책 덕분에 그 어느 나라보다도 풍부한 문화유산을 소유하고, 소중하게 지켜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