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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체탐인
글쓴이
정명섭 저
출판사
새파란상상 (파란미디어)
출판일
2020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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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얼굴도 이름도 바뀐
복수의 화신이 돌아오다

병조판서의 아들 조유경은 한양의 이름난 한량이다. 친구들과 모여 《삼국지연의》나 읽으며 심심파적으로 지내던 평화로운 나날은 속에서 곪는 중이었다. 조유경이 친구라 믿었던 사람들은 작당을 해서 조유경이 무심히 던지 세자에 대한 이야기를 역모로 고변하였다. 친구들과 하인까지 입을 맞춘 상황에서 조유경은 속수무책으로 멸문지화를 당하고 만다. 그나마 아버지가 조선 개국 과정에서 세운 공으로 사형만은 면했으나, 적진을 염탐하는 체탐인의 신분으로 굴러떨어지고 만다.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백면서생에서 난데없이 야생의 현장에 떨어진 조유경. 하지만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자신의 모든 것과 사랑하는 약혼녀까지 앗아가버린 원수들에게 복수를 해야만 한다. 조유경은 악착같이 살아남고자 노력하고 실낱같은 기회를 잡아채는데 성공한다. 이제 그의 복수극이 펼쳐질 시간이다.

# 등장인물

조유경 : 병조판서의 아들로 한양에 널리 알려진 한량.
황덕중 : 늦은 나이에 성균관에 들어왔다. 영의정이 꿈이라 별명이 영상대감.
김온 : 아버지 대에 한양에 입성한 한미한 집안 출신. 출세에 대한 야망이 강하다.
김매읍동 : 조유경 집안의 하인. 조유경을 배반하고 경강상인이 된다.
석란 : 조유경의 약혼녀.
김거리차리 : 체탐인 우두머리.
울매 : 여진인으로 조유경의 주인.
월하 : 조유경과 함께 노예로 있는 조선인 여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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