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작은 아씨들 조의 말
글쓴이
루이자 메이 올콧 저
출판사
윌북(willbook)
출판일
2020년 3월 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루이자 메이 올콧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설을 완성했는데, 생전에는 출간되지 않았다. 20대가 시작되면서부터 30대 초반까지 가계를 돕기 위해 대중지에 선정적인 스릴러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다가 1868년 한 출판업자로부터 젊은 여성 독자를 위한 책을 써달라는 의뢰를 받고, 자기 가족의 경험을 담은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을 썼다. 탈고까지 6주가 채 안 걸렸다. 대중의 인기를 얻어서 이듬해에 2권을 발표했고, 계속해서 속편격인 『작은 신사들Little Men: Life at Plumfield with Jo’s Boys』, 『조의 아이들Jo’s Boys, and How They Turned Out』를 집필했다. 그녀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다가 1888년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영원한 명작 [작은 아씨들]의 특별 스핀오프 에디션
우리가 사랑한 주인공, 조 마치의 말들을 영어 원문과 함께 만난다
조를 평생 사랑한 작가, 정여울 추천

『작은 아씨들』 1, 2부 완역본을 바탕으로 한 특별 스핀오프 에디션이다. 『작은 아씨들』의 주인공 조 마치가 남긴 명문장만을 모은 책으로, 한글과 영어 원문을 함께 실어 원작을 읽는 기쁨을 선사한다. 조는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다. 성격도, 삶의 태도도 꼭 닮은 페르소나 ‘조 마치’를 통해 루이자는 자신의 남다른 생각을 세상에 펼쳐 보인다. 조가 하는 말은 원저자 루이자의 진심과 숨결을 담은 문장들이며, 우리가 사랑한 고전 작품 『작은 아씨들』의 핵심이자 중심축을 이룬다.

밤새도록 글을 쓰며 작가가 되겠다던 꿈의 말, 그 길에서 지치고 힘들 때 털어놓은 방황의 말, 어떤 남자와도 결혼하지 않겠다며 호언장담하지만 고독에 사무쳐 내뱉던 외로움의 말, 남매처럼 지낸 오랜 친구에게 고백받고 거절하던 괴로움의 말, 아픈 동생을 위해 절박하게 외쳤던 기도의 말…. 조가 성장하며 경험했던 모든 결정적 순간의 말들이 실려 있어 『작은 아씨들』의 정수를 그대로 전하며, 유머와 감동을 오가는 생생한 원문과 맛깔난 번역이 ‘조 마치’라는 인물에게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하는 책이다. 조앤 K. 롤링, 줌파 라히리, 거트루드 스타인, 시몬 드 보부아르가 사랑한 캐릭터 조 마치. 당차고 순수하며 열정적인 그만의 매력에 푹 빠진 독자라면 이 책을 곁에 두시길.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