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경인일보에 입사, 2007년 가을까지 23년여 몸담는 동안 지역사회부장, 문화체육부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뒤늦게 공부를 다시 시작해 2012년 북한 사회·문화·언론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부터 2010년까지는 Tbroad 방송의 집중토론 프로그램 <말 달리자>의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현재는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에서 시민교육, 세계와 시민, 수원학 강의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경기도에 남아있는 근현대 문화유산을 찾아 그 가치를 발굴하고 조명한 책이다. 개항기부터 한 세대 전까지 경기도와 관련이 있었던 인물이나 특정 공간의 역사를 취재, 발굴해내고 관련 자료까지 망라해서 쉽고 글맛 나는 문체로 풀어냈다. 거창한 유적이 아니라 경기도민의 근현대 생활과 관련 있는 건물이나 장소, 인물 등을 발굴해 새롭게 의미를 부여한 점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생활사와 관련된 문화유산도 보존할 가치가 충분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