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내겐 너무 어린 아내
글쓴이
이정희(워노) 저
출판사
도서출판 선
출판일
2020년 2월 1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정희(워노)

사람과 사랑을 좋아하는 행복한 망상가.



[출간작]

개와 고양이/ 내겐 너무 어린 아내/ 그들의 연애수칙/ 사랑에 길 잃다/

파라다이스/ 은수/ 한강 평정기/ 귀여운 큐피드/ 번갯불에 콩 볶기/

나만의 브라우니/ 본능적으로/ 암투/ 하나 또는 둘/

연풍/ 사랑은 비를 타고/ 여자는 배 남자는 항구/

어긋난 시간/ 그 날 이후/ 금빛 눈동자 (‘무뚝뚝한 남자’ 개정판)/

사랑, 벗어날 수 없는/ 오직 한 사람/ 운명처럼 외 다수.

책 소개

분야로맨스
나, 문영주 30세 만화가.
서희수 21세 사서.
꼬맹이, 문보라 두 돌 갓 지난 내 동생.

서른 살 먹은 나에게는 두 돌 갓 지난 어린 동생이 있다. 나는 남자다. 병약하신 어머니를 극진히 간병하시던 아버지께서 어머니가 돌아가시자마자 젊은 새 어머니를 들이셨다. 그들을 용서 할 수 없던 내게 화해의 길을 열어 준 것이 바로 꼬맹이다. 아버지와 새어머니는 겨우 한 달 된 꼬맹이를 내게 남겨두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늘나라로 가버리셨다. 그래서 시작 되었다. 둘과 서른의 육아 전쟁이. 꼬맹이는 모든 여자들을 엄마라고 부른다. 그리고 꼬맹이가 처음으로 엄마라고 부른 여자는 바로 내 만화가 연재되고 있는 잡지사 편집국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던 희수다. 내가 희수를 처음 만났을 때는 겨우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아직 쇠똥도 벗겨지지 않은 어린 아이였다. 그런 그녀는 꼬맹이가 ‘엄마!’라고 부르면 ‘왜 아가?’하며 아주 진지하게 대해주었다. 아마 나는 그런 어린 희수의 도움이 없었다면 결코 꼬맹이를 제대로 양육하지 못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