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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 2 : 백제와 신라 본기
글쓴이
김부식 저
출판사
계림북스
출판일
2020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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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부식

고려인종 때 대문장가. 본관은 慶州. 자는 입지(立志). 호는 뇌천(雷川), 시호는 문렬공(文烈公). 신라 왕실의 後裔로 1145년,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삼국사기’ 正史를 찬진(撰進)함. 얼굴은 검고 우람하였으며 고금의 학식에 있어 그를 당할 사람이 없었다. 신라 무열왕(武烈王)의 후손으로 신라가 망할 무렵에 증조부인 위영(魏英)이 고려태조(太祖)에게 귀의해 경주지방의 행정을 담당하는 주장(州長)에 임명되었다. 그 뒤 김부식(金富軾) 4형제가 중앙관료로 진출할 때까지의 생활기반은 경주에 있었다. 묘청의 난을 평정하여 수충정난정국공신(輸忠定難靖國功臣)의 호를 받았다. 관직에서 물러난 뒤, 1145년에 《삼국사기》를 완성하였다. 한림원에 있을 때에는 사륙변려문체(四六騈儷文體)에서 당, 송 시대의 고문체(古文體)를 수용하였다. 현재 삼국사기 목판본이 보관되어 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학습
생생한 그림으로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다!
김부식이 들려주는 우리 역사, 『삼국사기』

고려 인종 때 김부식이 지은 『삼국사기』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에요. 약 천 년 동안 이어진 삼국의 역사를 50권 10책으로 담아낸, 우리 고대사를 알 수 있는 귀중하고도 특별한 사료이지요. 김부식은 당대의 이름난 문인들조차 중국 역사에 비해 우리 역사를 잘 모른다는 사실에 깊이 한탄해 『삼국사기』를 편찬했다고 표문에 밝혔어요. 비록 중국 자료를 많이 참고해 아쉬움도 있지만, 고구려의 ‘안시성 전투’나 ‘살수 대첩’, 신라와 당나라 간 전쟁 등 우리 자료를 바탕으로 주체적으로 기록된 내용을 살피다 보면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어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를 통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고, 올바르고 균형 잡힌 역사관을 길러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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