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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최종태, 그리며 살았다
글쓴이
최종태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20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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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종태

1932년 대전에서 태어났고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했다. 추상미술이 주류를 이루던 시기에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조형세계를 천착했고 한국 교회미술의 토착화에 크게 기여했다. 2005년 대전시립미술관 초대전, 2015년 국립현대미술관 회고전을 열었다. 서울시문화상, 충청남도문화상,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했고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지은 책으로 『예술가와 역사의식』 『형태를 찾아서』 『나의미술, 아름다움을 향한 사색』 『산다는 것 그린다는 것』 『한 예술가의 회상, 나의 스승 김종영을 추억하며』 『장욱진, 나는 심플하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술
마침내 ‘본 대로 느낀 대로’ 그릴 수 있게 되기까지
외롭고 험난했지만 아름다웠던, 긴 여정의 기록
오직 최종태만이 할 수 있는 말, 그만이 쓸 수 있는 글
지난 해 미수(88세)를 맞은 조각가 최종태 교수의 회고적 산문집. 처음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 중학생 시절부터 오늘까지,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가 어떤 마음으로 살며 그려왔는지, 누구에게 배웠으며, 무엇을 바랐고, 극복하려 한 것은 무엇이었는지를 진솔하게 풀어놓았다. 철모르던 유년기의 기억에서부터, 법정 스님, 김수환 추기경, 이동훈, 김종영, 장욱진 등 그가 사사하고 교유한 이들과의 추억, 피카소와 자코메티, 이응노와 윤형근, 샤갈과 헨리 무어 등 거장들의 작품에 대한 생각, 오늘의 미술에 대한 견해와 자신의 예술관, 그리고 그가 걸어온 구도자적 추구의 길과 마침내 얻은 자유의 감각까지, 다른 누구에게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가 담겼다. 작가의 작품 세계를 두루 살필 수 있는 도판 14컷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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