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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와 습속 들춰보기
글쓴이
한판암 저
출판사
해드림출판사
출판일
2013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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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판암

· 현재 경남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명예교수(경영학박사)
· 한맥문학, 문학저널을 통해 등단
· 경남신문 객원논설위원, 경남IT포럼회장
· 한국정보과학회 영남지부장·이사·부회장
· 한국정보처리학회 영남지부장·이사·감사·부회장
· (株) CENO TEC 감사
· 문예감성, 시와 늪, 출판과 문학, 호주한국문학 신인상 심사위원
· 시와늪 아카데미, 수필교실 지도교수
· 한국문입협회, 경남문인협회, 마산문인협회 회원
·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현대작가 수필분과위원장
· 신곡문학상 대상 수상
· 경남신문 신춘문예 심사위원

· 수필집 : 『찬밥과 더운밥』(2005), 엠아이지
『내가 사는 이유』(2006), ESSAY
『우연』(2009), 해드림출판사
『마음의 여울』(2011), 해드림출판사
『월영지의 숨결』(2010), 해드림출판사
『행복으로 초대』(2012), 해드림출판사
『절기와 습속 들춰보기』(2013), 해드림출판사
『8년의 숨가쁜 동행』(2014 : 세종도서), 해드림출판사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2014), 해드림출판사
『가고파의 고향 마산』(2015), 해드림출판사
『은발 할아버지의 손주 양육기』(2017), 해드림출판사
『초딩 손주와 우당탕탕』(2017), 해드림출판사
『반거충이의 말밭산책』(2019 : 문학 나눔 도서), 해드림출판사
『파랑새가 머문 자국』(2020), 해드림출판사
『황혼의 뜨락 풍경』(2021), 해드림출판사
『그래도 걸어야 한다』(2022), 해드림출판사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2023 : 신곡문학상 대상), 해드림출판사
『여든의 문턱』(2024년), 해드림출판사
『수필로 읽는 고사성어』(2025년), 해드림출판사
『수필로 만나는 고사성어』(2025년), 수필과비평사
『자린고비의 노래』(2025년), 해드림출판사
『사유의 잔흔』(2026년), 해드림출판사

· 칼럼집 : 『흔적과 여백』, 해드림출판사』

책 소개

분야역사
한판암 교수가 전하는, 절기와 습속이야기

우리 민족이 천연성을 지녔다는 의미는 그만큼 순수하고 때가 덜 묻은 영혼들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백의민족'이라는 말과도 상통하며, 이 책에서 저자가 던지고 있는 화두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말과도 깊은 연관성을 지닌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자연의 순환’을 깊은 통찰과 지혜로써 부대끼며 삶의 지경을 넓혀 왔다. 한마디로 천연적 성정을 지녔던 것이다. 이는 순 우리말로 된 일 년 열두 달 이름에서도 드러난다. 꽃샘추위의 2월 시샘달, 3월의 물오름달, 4월의 잎새달 등 열두 달 모두 자연의 흐름을 표현한다. 자연의 흐름은 인간의 삶 자체이다. 저자 한판암 교수는 우리 민족의 이런 지혜와 성품을 존경하고 점차 사라져가는 이들 미학을 안타까워하면서 하나하나 수필화 시켜 정리했다. 이 책은 단순히 ‘습속과 절기’를 소개하고 설명하는 것 외에 저자의 부드러운 의식과 향기, 그리고 철학까지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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