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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기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대
글쓴이
아사이 료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3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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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사이 료

1989년 기후현 출생. 동시대의 정서와 감각을 예리하게 포착해 독창적인 서사로 빚어내는 일본의 소설가. 위트와 아이러니가 공존하는 스타일로 사회 기저에 흐르는 욕망을 파고들며, 불확실한 세계 속 현대인의 내면을 선명한 해상도로 그려내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9년 청춘들의 미묘한 균열을 다룬 소설 《내 친구 기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대》로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2013년 젊은 세대의 서늘한 자화상을 포착한 《누구》로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이후 현대 일본문학의 안팎에서 각종 문예지와 라디오를 넘나들며 독자들과 호흡해온 그는 2014년 《세계지도의 초안》으로 쓰보타 조지 문학상을, 2021년 올바른 욕망에 대해 다룬 논쟁작 《정욕》으로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하며 독보적 작품 세계를 꾸준히 확장했다. 2024년 ‘다양성’이라는 화두를 유머러스하게 고찰한 작품 《생식기》를 출간했다. 2025년 발표한 《인 더 메가처치》는 팬덤 문화를 둘러싼 세 인물의 시선을 교차해 오늘날 우리가 무엇을 믿고 살아가는지를 묻는다. 2026년 일본 서점대상 1위를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2013 나오키상 수상작가 ‘아사이 료’의 데뷔작!
제22회 스바루 소설 신인상 수상작


2013년 전후 최연소의 나이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아사이 료’의 데뷔작이다. ‘기리시마가 배구부를 그만뒀다’는 사건 이후 학생들의 관계와 심리상의 미묘한 변화를 그려내고 있다. 날카롭고 섬세한 필치의 청춘소설로 평가받아 제22회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했고, 출간 당시 일본 내에 열렬한 호응을 얻어 10만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이후 영화화되어 일본아카데미상, 요코하마영화제 등 각종 영화상을 휩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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