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에서 영문학(B.A.)을 전공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풀러신학교(D.Min.)를 졸업했다. 현재 더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복음과도시 이사장, 성경연구 모임 ‘아나톨레’ 부이사장, CTC코리아 이사, 남북함께살기운동 이사로도 활발히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도하면 달라진다』, 『기도하면 살아난다』, 『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이상 두란노), 『단단한 믿음』(익투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남을 속이는 사기꾼에서 축복의 제사장으로 서기까지 야곱의 기막힌 인생 역전스토리
미래가 불확실하고 암담한 그 때도 하나님의 일하심은 멈추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문제투성이인 우리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삼으신다. 그리고 그 일을 이루어가시기 위해 우리를 친히 빚어가고 계신다. 될성부른 나무의 떡잎을 보고 우리를 부르시지 않았다. 나의 공로나 잠재적 가능성 때문도 아니다. 나를 부르심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주권적 사랑이다. 이것이 은혜다.
야곱은 이것을 보여주는 성경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창세기 50장중에서 아브라함에 대한 내용이 14장, 이삭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 부분은 14장인 반면에, 야곱에 대해서는 거의 25장을 할애하고 있다. 창세기의 절반이 야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셈이다. 그런 점에서 창세기는 야곱의 책이라 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