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악성(惡星), 카카세오가 되겠어!”
싸움이 사라진 학교에서 고독한 싸움이 시작된다.
새로운 이야기가 개막되는 하이텐션 학원 스토리 제6탄!
미즈키는 별넋 「음월의 사쿠야」를 쓰러뜨리고 소멸했다. 나나나는 돌이 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하여 자신을 검으로 만들었다. 스마루는 베츠노카의 결계를 위하여 산 제물이 되었다.
세 소녀가 사라진 후로 반년, 미카호시는 크게 변모하였다. 결계의 효과로 사람들은 투쟁심을 잃고, 랭커 배틀도 폐지되고 만다.
외톨이가 된 렌야는 세 사람을 되살리기 위하여 「축제」 준비를 시작한다. 가지고 있던 개성을 잃은 랭커들에게, 그의 목소리가 들릴 것인가?
“이런 날 좋아해준 녀석들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난 카카세오가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