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정시 퇴근하겠습니다
글쓴이
아케노 가에루코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20년 2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케노 가에루코

1979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2009년 『개다래나무 기요코의 고양이 악령』으로 제4회 다빈치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가로 데뷔하기 전 마케팅 회사 등에서 직장 생활을 했으며,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정시 퇴근하겠습니다』가 과로사 등의 사회문제를 정면으로 내세우며 주목을 받았다. 생생한 인물 묘사와 치밀하고 역동적인 스토리 전개를 특징으로 하며, 작품 중 『바다에 내리다』, 『정시 퇴근하겠습니다』가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그 외 저서로는 『역 이야기』, 『마카베 일가의 상속』, 『집안일은 남의 일』, 『회사를 엮는 사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공짜 야근 없다! 정시 퇴근 사수하라!
일본 TBS 드라마화…나를 지키며 일하고픈 모두를 위한 이야기

오늘도 ‘칼퇴 사수’를 위해 숨만 쉬며 일하는 히가시야마 유이. 야근을 당연시하는 사내 분위기에도 아랑곳 않고 저녁 6시만 되면 엉덩이를 털고 일어선다. 퇴근 후 단골집에서 들이키는 맥주 한 잔을 위해 얼마나 부리나케 달렸던가. ‘칼퇴 요정’ 유이의 시간당 생산성은 사내에서도 단연 최고다.

하지만 그녀의 ‘야근 제로’를 가로막는 괴짜들이 있었으니. 터무니없는 일정과 예산으로 일을 밀어붙이는 무능력한 상사와 ‘개근상녀’로 불리며 유이의 연차마저 간섭하려 드는 동료, 여성 최초 임직원 되기를 목표로 출산휴가를 반납한 악바리 슈퍼 워킹맘까지. 사방이 적이고 나날이 점입가경이다.

‘혼자서만 잘하면 된다. 칼퇴만 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던 유이도 전에 없던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끝까지 정시에 퇴근을 사수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국내에도 반영된 일본 TBS 드라마 [저, 정시에 퇴근합니다]의 원작 소설로, 칼퇴를 사수하려는 주인공 유이와 철야, 공짜야근을 당연시하는 상사, 동료와의 대결을 그린 오피스 소설이다.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는 대사와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인물,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로 공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소설은 묻는다. “우리는 왜 이토록 열심인 걸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한 ‘일상의 열심’, ‘습관화된 열심’을 되돌아보며 ‘나를 위한 일, 나다운 일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한다. 동시에 칼퇴와 야근 사이서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에게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이 책은 나를 지키며 일하고픈 모두를 위한 이야기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