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이는 자기주도력을 가지고 미래를 꿈꾼다!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부모 수업!
처음 아이가 생겼다는 말을 들었을 때 부모가 가지는 마음은 모두 같다. 존재만으로 벅찬 우리 아기가 손가락 열 개, 발가락 열 개만 있기를, 눈, 코, 입 모두 건강하게 태어나기만을 간절히 바란다. 아이가 태어나서는 먹는 것은 물론 입는 것, 씻는 것, 숨 쉬는 것까지 혹여 아이에게 해가 갈까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살피고 돌보며 아이를 사랑한다. 그러나 아이를 기르다 보면 때때로 귀하고 너무나 소중했던 마음이 잊히기도 한다. 주변의 말을 듣고, 다른 집 아이를 보며 부모의 마음에 욕심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물론 그 마음 또한 아이를 사랑하는 한 단면이지만, 그것이 그토록 소중했던 ‘우리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이었는지 되돌아보셨으면 한다. 세계에서 아이들의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 나라, 학업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혹시 우리 아이들이 알 수 없는 미래의 행복과 성공을 준비하느라, 더 중요한 ‘지금’의 행복을 유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부모와 아이가 만나 가족을 이루고, 한 인간으로 성장하게 하는 전 과정인 육아의 최종 목표는 결국 아이가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지금 아이에게 주는 사랑이 정말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최선의 사랑인지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시점이다. 이 책은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육아 철학과 함께, 결과적으로 행복한 아이가 자기주도력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더라는 선배 엄마의 양육 노하우와 지침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