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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우리를 열받게 하는 65가지 이유
글쓴이
전정주 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13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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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정주

미국 뉴욕대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MBA를 마쳤다. 한국은행 국제협력실을 시작으로 소시에테제네랄(Societe Generale) 리서치 애널리스트, 리먼 브러더스(Lehman Brothers) 뉴욕 및 홍콩 IB, 노무라 인터내셔널(Nomura International) 홍콩 IB 부문 이사를 지내며 500억 달러 이상의 M&A 딜을 성사시킨 바 있다. CJ E&M 영화 부문 해외투자제작팀 미국담당으로 댄스영화 〈Make Your Move〉 프로듀서를 맡았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마음은 ‘직장의 신’ 현실은 ‘직장의 신하’
무릎팍 공감 우리들 이야기


어렵게 들어간 회사가 기대와는 달리 희한한 세상으로 느껴지는가?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 최선인지 누가 좀 객관적으로 진단해줬으면 좋겠는가? 이 책은 선배들 대신에 당신에게 기업문화에 대해서 조언해주는 책이다. 비합리적인 기업문화에 열받는 이들은 무조건 참으며 회사에 ‘적응’하거나 떠나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난 저런 상사는 안 될 거다!’ 외치고 있다며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자 무릎을 치며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쁜 상사의 습관을 무의식적으로 내 것으로 만드는 불상사는 만들지 말자. 또한 ‘돈을 많이 투자하는 데도 왜 우리 회사는 창의적인 인재가 안 나올까’ 고민하는 관리자라면 이 책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수많은 직장 후배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사회초년생 때와 별반 다르지 않게 기업문화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을 보며, 자신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다. 많은 사람들이 첫 직장을 떠나는 이유가 실은 기업문화일 때가 많다. 기업문화가 직원들이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지 않고 사람들에 치이는 것을 방임한다면 결국은 지쳐 떠날 수밖에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해 다양한 직업 및 직급을 가진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현재의 자기 문제점을 진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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