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저글러, 땜장이, 놀이꾼, 디지털 세상을 설계하다
글쓴이
지미 소니 외 1명
출판사
곰출판
출판일
2020년 2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지미 소니

작가. 『뉴욕 옵저버』 『워싱턴 이그재미너』의 편집자로 활동했다. 2012년 애드위크(Adweek) ‘세상을 재부팅하는 젊은 인플루언서’, 2014년 『포브스』 ‘30세 미만 주목해야 할 30인’으로 선정되었다. 『부의 설계자들』은 일론 머스크, 피터 틸, 리드 호프먼 등 ‘페이팔 마피아’로 불리며 실리콘밸리의 부흥을 이끈 페이팔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저자가 수백 명과의 인터뷰, 수천 건의 기사와 수십만 장의 이메일을 통해 생생하게 사건을 재구성해 호평을 얻었다. 공동 저서 『저글러, 땜장이, 놀이꾼, 디지털 세상을 설계하다』로 2017년 영국 수학사 학회로부터 노이만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미국응용수학회에서 수여하는 ‘폰노이만상’ 수상
[블룸버그Bloomberg]와 [네이처Nature] ‘올해의 책’ 선정
[모닝선The Morning Sun] ‘2017년 최고의 책’ 선정

“섀넌이 정보를 정의하자 정보혁명이 시작되었다.”

정보화시대의 토대를 마련한 숨은 천재, 클로드 섀넌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21세기는 흔히 정보화시대라고 말한다. 디지털 컴퓨터, 이메일, 유튜브 동영상 등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디지털 세상에 가장 중요한 이론적, 실질적 기여를 한 사람을 꼽으라면? 바로 모든 디지털 컴퓨터의 밑바탕에 깔린 기본 개념을 제시한 클로드 섀넌을 들 수 있다. 클로드 섀넌은 “20세기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유명한 석사학위 논문”으로 디지털시대의 기초를 마련한 천재 수학자이자 과학자이다. 최초로 0과 1의 2진법, 즉 비트(bit)를 이용해 문자는 물론 소리·이미지 등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을 고안하여 “디지털의 아버지”이자 미국 전자통신시대의 서막을 연 인물로 일컬어진다.

클로드 섀넌이 오늘날 지구를 결속하는 정보 아키텍처의 입안자 중 한 명임에도 인지도에서는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에 미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자신이 세간의 주목을 싫어한 이유도 있지만, 그의 업적과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의 괴리감에도 문제가 있다. 세계 정상급 공학자들은 하나같이 “오늘날 고속데이터통신을 가능케 한 선진 기호 처리 기술은, 클로드 섀넌이 발표한 정보이론 논문의 연장이라고 봐야 한다”고 말한다. 숨은 천재 클로드 섀넌을 재평가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들은 그를 단지 디지털 시대의 먼 조상이 아니라, 정보화시대의 토대를 쌓았을뿐더러 단기적 실용성을 넘어 시대적 관심사를 추구하는 데 필요한 학문이라면 무엇이든 연마한 만능 창조인으로 끌어올린다. 저자들은 동시대를 살았던 이들과의 수많은 인터뷰와 철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이 ‘창조적 혁신가’이자 ‘늘 장난기 넘쳤던 천재’의 일생을 촘촘히 재구성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