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에서 만나는 색다른 지식!
음악, 역사, 미술을 상점들에서 만나보세요!
『음악상점』에는 유명한 음악가들이 등장해요. 헨델, 모차르트, 바흐, 베토벤, 우륵 등 여러 음악가들이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려 주지요. 소리, 음계, 가락, 화성, 박자와 리듬 등 음악을 이루는 기본 요소와 교향곡, 가곡, 오페라, 춤곡, 판소리, 민요 등 다양한 음악 장르에 대해 들어 보세요.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내기 때문에 음악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음악가를 만나는 동안 음악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음악 이론과 교양 지식이 쏙쏙 들어올 거예요. 원리를 깨닫고 나면 어려웠던 악보나 음악이 친숙하게 느껴지고, 훨씬 더 깊은 음악의 감동을 느낄 수 있어요.
『역사상점』에서는 당시 역사의 현장에 있던 주요 인물들이 상점 주인으로 등장해 그 시대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 줍니다. 김춘추는 당나라를 끌어들인 것은 위태로웠던 신라를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고려 무신 정권 시절 무력으로 나라를 좌지우지하며 백성들을 괴롭혔던 최충헌도, 무려 29명의 부인을 둔 고려의 태조 왕건도 다 나름의 이유를 들며 항변합니다.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을지문덕, 김춘추, 이순신, 김구 등 역사 속 주요 인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통해 그 해답을 찾아봅시다.
『미술상점』에는 다양한 상점들이 등장합니다. 샤갈 약국, 렘브란트 전등 가게, 피카소 에어컨 가게, 모네 포장마차……. 각 상점의 주인들은 미술사에 길이 남을 훌륭한 작품을 탄생시킨 예술가들이지요. 어떤 이는 친절하고 어떤 이는 괴팍하지만, 미술에 대한 관심만 있으면 언제든지 눈을 빛내며 설명해 주려는 마음씨 좋은 사람들입니다.